KBS역사저널 그날
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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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의 이름으로 김구를 쏘다 (KBS_2004.09.24.방송)
◼︎ 1949년 6월 26일 백범 김구가 안두희에 의해 암살당했다.
안두희의 집안은 평안남도에서 손꼽히는 지주였다. 해방 후 토지개혁으로 그의 집안은 몰락했다. 빈손으로 남한으로 내려온 안두희는 서북청년단 간부로 활동하면서 철저한 반공주의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런 안두희에게 48년 김구의 행보는 위험한 것이었다. 반공 반탁의 상징이었던 김구는 평양행을 발표하고 평화통일 노선을 천명했다. 반공과 단독정부를 외치던 많은 우익세력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
반공과 애국의 이름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이승만 정권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김구는 제거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남한 반공 정보의 1인자 안두희가 그 공작에 투입됐다. 안두희가 쏜 총알은 김구의 머리를 관통하였고 그는 겨우 1년의 징역을 살고 다시 육군 장교로 복귀하였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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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의 여성첩보원, 6.25전쟁의 전세를 바꾸다 (KBS_2001.07.25.방송)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 한국전쟁 당시, 모두 똑같이 '래빗(토끼)'이라는 이름을 가진 18인의 특수 여성 첩보대가 있었다. 그녀들 중 한 명의 목숨 건 활약은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파멸 위기에 놓인 아군 사단을 구하기에 이른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는 그 유명한 '원산공작'의 수훈자 역시 18인의 래빗들 중 한 여성 공작원이었다. 원산에 인민군 간호장교로 잠입하여 자칫 패전으로까지 치달을 뻔했던 절체절명의 위기를 모면케 해주었다. 그 밖에 순진해 보이는 여자아이, 행상이나 전쟁미망인, 미친 여인 등으로 위장하여 가장 적진 깊숙한 곳에서 위험천만한 첩보임무를 수행했던 여성 첩보원들. 남성 첩보원들보다 가장 및 활동이 수월하고 생환율이 높다는 장점을 십분 활용, 암암리에 핵심적 활동을 했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반세기가 ...
흑치상지, 그에 관한 새로운 진실 (KBS_2000.10.21.방송)
Переглядів 97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 백제부흥운동의 지도자로 당의 장수가 되었던 흑치상지. 흑치상지 묘지석에는 모두 1604자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특히 이 묘지석의 발견은 이제까지 [신당서]나 [구당서]에서 알 수 없던 흑치상지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서 주목이 된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흑치에 관한 것이다 ."검을 흑, 이빨치".사실 그동안 흑치가 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래서 이 흑치상지란 인물이 검은이빨을 가진 남방계통의 사람이 아닐까하는 설도 있었다. 그런데 이 묘지석에서는 바로 이 흑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고 있다. 또 하나는 흑치상지의 집안에 관한 기록다.흑치상지가 백제시대 어떤 가문의 출신이었는지를 이 묘지석은 알려주고 있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조선의 과학기술을 업그레이드시킨 장영실 (KBS_2006/2008.방송)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 1442년 6월 19일 장영실이 불경죄로 처벌받으면서 파직되었다.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 명군 곁에 명신이라고, 세종의 치세를 빛낸 수많은 조력자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바로 대호군 장영실이다. 그는 관기의 아들로 천출이었지만 태종에 의해 등용, 세종 시절 조선의 과학기술사를 새로 쓰는 숱한 업적들을 세웠다. 장영실에 대한 세종의 전적이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랬던 그가 1442년 왕이 타는 어가 제작과 관련한 사소한 실수로 처벌받고 역사 속에서 사라진다. 누구보다 세종의 많은 총애를 받던 장영실. 그는 과연 그 일로 왕의 눈밖에 난 것인가? 아니면 다른 내막이 있었을까? 세종 시절 조선의 CTO 장영실에 대해 알아본다. ◼︎ 00:00 한국사전 - 대호군 장영...
중국이 간도 통치권을 조선에 준 이유는? (KBS_1996/2006.방송)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 조선 숙종 시절인 1712년 6월 18일,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이 정계비에 조선과 청의 국경은 압록강과 토문강이라 새겨있다. 그런데 이후 중국은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송화강과 합류하는 토문강이 있음에도 정계비의 토문강을 두만강이라 주장하며 국경 분란을 일으켜왔다. 백두산정계비를 세우기 전, 청의 요청으로 제작된 황여전람도에도 조선과 청의 국경이 ‘봉황성’ 부근으로 표시되어 있다. 당시 국경선이 압록-두만강 보다 훨씬 북쪽이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간도 땅의 실제 통치권을 조선에 주기로 한 1886년 조선과 청의 비밀회담을 공개한다. ■ 00:00 HD 역사스페셜 - 백두산정계비 무엇을 말하는가? ■ 47:30 역사추리 - 김정호는 과연 백두산에 8번 올랐는가? #한국사 #역사 #...
영상복원 황룡사 (KBS_1996.05.26.방송)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День тому
◼︎ 1238년, 영토 전체를 불길로 뒤덮었던 몽고침략으로 인해 황룡사 또한 한줌의 재로 변한다. 전쟁으로 불길에 타오르던 황룡사는 수십일간 경주의 하늘을 칠흙같은 어둠으로 뒤덮었고, 그 어둠은 황룡사를 천년의 어둠속으로 집어삼켰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경주에서 황룡사의 흔적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기록과 이야기들을 살펴보았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관분)의 전형, 황남대총 (KBS_1997.04.06.방송)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14 днів тому
◼︎ 최근 한국 고고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경주 서악동고분군 최대 무덤인 4호분이 학계의 통설을 깨고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서악동 고분군은 6세기 중반 이후의 고분이기에, 그간 이 시기라면 당연히 돌방(석실)무덤일 것으로 추정해왔다. 한마디로 학계는 충격과 흥분, 그 자체이다. 대표적인 돌무지덧널무덤 중 하나가 황남대총이다. 남북길이 120m, 높이 22m 의 사상 최대 규모의 무덤 황남대총은 신비에 쌓인 신라역사의 시원을 묻는 출발점이다. 황남대총은 당시 고구려 백제 무덤양식과는 전혀 다른 돌무지덧널무덤 양식으로 조성된 고분이다. 한반도에서도 신라의 초기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금관을 비롯 수만점에 달하는 호화로운 황금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황남대총에 뭍힌 이들은 신라 지배계층인...
1987년 6월항쟁의 기억 (KBS_2007.06.방송)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4 днів тому
◼︎ 1987년 6월 9일 집회 도중, 연세대 2학년 이한열 학생이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숨졌다. 그리고 이튿날인 10일, 6월 민주항쟁이 시작되었다. 현재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1987년 6월 그 날, 그 거리의 기억은 과연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 기억들은 그들의 이후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대한민국에서 6월항쟁이 갖는 의미를 알아본다. ◼︎ 00:00 KBS스페셜 타이틀 ◼︎ 00:14 KBS스페셜 1부 - 스무살의 기억 ◼︎ 56:18 KBS스페셜 2부 - 1987/2007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사상최대의 해체공사, 미륵사탑 비밀이 풀리다 (KBS_2002.12.14.방송)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4 днів тому
사상최대의 해체공사, 미륵사탑 비밀이 풀리다 (KBS_2002.12.14.방송)
5천만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KBS_1999.05.22.방송)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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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비사 삼전도비의 또 다른 진실 (KBS_2003.02.19.방송)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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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대형옹관의 미스터리 - 영산강의 고대 왕국 (KBS_2001.09.22.방송)
Переглядів 155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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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다른 길을 간 박정희의 두 측근, 김형욱과 차지철 (KBS_2003/2005.방송)
Переглядів 115 тис.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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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강력했던 사라진 제국 가야 (KBS_2001/2005.방송)
Переглядів 75 тис.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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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대몽 항쟁군에서 문명의 전파자까지 (KBS_1999/2009.방송)
Переглядів 5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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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고 노래하고 함께 가라" - 시인 신경림 (KBS_2009.04.10.방송)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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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최후의 날, 일본은 왜 지원군을 보냈을까? (KBS_2001.03.24.방송)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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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로 본 전쟁사, 활에서 총까지 (KBS_2012.11.방송)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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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KBS_2003.05.18.방송)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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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허약한 책벌레가 조선 최고 성군이 되기까지 (KBS_1997.방송)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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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원의 국제결혼, 세기의 사랑을 만들다 (KBS_2001/2008.방송)
Переглядів 7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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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KBS_2001.07.28.방송)
Переглядів 13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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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고래사냥의 땅, 한반도의 선사시대 (KBS_2002.06.01.방송)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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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끈 두 명신, 황희와 맹사성 (KBS_1995.방송)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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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한반도 비밀 침투작전, 냅코 프로젝트 (KBS_2002.08.14.방송)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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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마왕 루트의 비밀 (KBS_2006.10.20.방송)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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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소현세자와 강빈 (KBS 방송)
Переглядів 6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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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유리 2천년전 신라에 오다 (KBS_2000.05.13.방송)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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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시대의 타임캡슐, 백제 금동대향로 (KBS_1999.03.06.방송)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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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vs 백제 vs 신라의 최대 격전지, 아차산성 (KBS_1998.11.14.방송)
Переглядів 6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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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tl8wm4se2t
    @user-tl8wm4se2t Хвилина тому

    민주주의 사회에서 신뢰를 잃은 자는 버러지와 같은 자이다. 언제든 물질의 향배에 고개를 숙이면서도 점잖은 척 하는 사람이 있다. 한 때 조작된 이미지에 그를 얼마나 좋아했던가? 이제 그의 정체성을 알고 나서는 그의 면상만 보아도 밥맛이 떨어지는 것은 왜일까?

  • @user-xq6id3or9g
    @user-xq6id3or9g 3 хвилини тому

    해외나가서 유흥가나 들락거리지말고 이런 위대한 자산이나 복원해서 관광화 해봐라

  • @user-rk5kc4kt6f
    @user-rk5kc4kt6f 6 хвилин тому

    진짜 미친천재네

  • @user-dm7tn7bu1v
    @user-dm7tn7bu1v 8 хвилин тому

    일본의역사가역사냐 소설이지 하루이틀도아니고

  • @MnMandJin
    @MnMandJin 12 хвилин тому

    의문이야..저런 어마어마하고 복잡한걸 생각해냈는데 왜 태엽시계까지로는 생각이 안 갔을까?

  • @user-rb8wf3mg6w
    @user-rb8wf3mg6w 19 хвилин тому

    이승만이 비호 했겠지

  • @JACKSkkkk
    @JACKSkkkk 20 хвилин тому

    모든게 완벽했는데 그놈의 유교사상 성리학 때문에 망한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일찍이 개방해서 서방과 교역했더라면 더 강성한 나라에서 살고 있었을까..

  • @muse1659
    @muse1659 32 хвилини тому

    유물 앞에서 마스크도 안하고 말하네 비말이 다 비산될텐데

  • @user-bu6ny7sr9k
    @user-bu6ny7sr9k 47 хвилин тому

    김구는 잘죽였다

  • @user-eh3ml5el5m
    @user-eh3ml5el5m Годину тому

    지금도 못사는데 그 당시는 더했겠죠

  • @user-eh3ml5el5m
    @user-eh3ml5el5m Годину тому

    보수 방송 kbs

  • @user-we3zt4ng1p
    @user-we3zt4ng1p Годину тому

    어릴적 이웅평 귀순 관련 자서전 적 사실을 쓴 것을 신문에서 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시 기사를 보면 이웅평은 우리로 말하면 공군 사관생도 시절 농활을 나갔고 그곳에서 한여자를 만납니다 .. 그 여자를 많이 좋아 했고 나중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서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사귀 었는데 .. 공군 부대 내 상급자가 출신성분이 다르고 앞 날이 창창한 사람이 왜 그런 출신 성분이 낮은 여자를 만나 냐며 만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심적으로 괴로움을 느낌니다 .. 그러다 물론 라면 얘기도 있지만 그보다 이웅평은 비행기를 조종 하면서 비행기내 무전 주파수 변조를 통해 남한 방송을 간 혹 듣게 됩니다 .. 남한 라디오 방송은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사랑과 이별을 다루는 노래로 젊은 혈기의 이웅평을 더 심란 하게 만듭니다 .. 그러다 우연하게 남한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고 3대의 편대 비행중 고장을 이유로 뒤로 처지면서 남쪽으로 기수를 돌려 귀순하게 됩니다 .. 저 당시 유명한 일화는 세라톤 워커힐 호텔에 묵으며 여기 저기 사람들을 만나는데 처음 묵었을때 목이 말라 물을 찾으려던 중 변기에 있던 물을 보고 남조선 사람들의 샘물을 이렇게 해서 먹는 다며 주변에 있던 컵을 이용해 변기 에 고여 있는 물을 떠 먹었다는 일화는 당시 유명 했습니다 .. 더 많은 얘기는 다음 한가 할때..

  • @rsjinny82
    @rsjinny82 Годину тому

    조선이 조금 더 깨어있는 나라였다면.....

  • @loze1
    @loze1 Годину тому

    영실이행님 지렸었네ㄷㄷㄷ

  • @user-iy5gl1cq6l
    @user-iy5gl1cq6l Годину тому

    이들의 보상이 이루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심판받는다

  •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Годину тому

    깡패정치 폭력정치 공포정치 그것이 이승만식 정치였죠

  • @user-ir5os8yd9g
    @user-ir5os8yd9g Годину тому

    내가 국민학생때 저 원리듣고 이해를 못했거든? 근데 그땐 내가 어려서 그런줄 알았어. 근데 무슨 지금봐도 잘 이해가안가는데ㅋㅋㅋㅋ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Годину тому

    이렇게 어마어마한 팔만 대장경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희생과 노력이 느껴지네요.

  • @user-hv5mp5uv5o
    @user-hv5mp5uv5o Годину тому

    저거 만들때 했을 시행착오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 @Yunhwan0304
    @Yunhwan0304 Годину тому

    뭘 어케 했노

  • @user-ug4wu6ki7c
    @user-ug4wu6ki7c Годину тому

    날씨에 의한 물의 증발량을 고려하고 제작했을까?

  • @user-qb9bx7lw1d
    @user-qb9bx7lw1d Годину тому

    안두희는 반공주의자다 갑부였던 그는공산당이 토지를 몰수해서 다뺏기고 월남해서 포병장교가 되었다. 그러다가 김구의 특별당원이 되었는데, 김구가 김일성을 만나고 정부수립을 반대하는 등 반역행위를 하는것을 보고 죽이기로 했던것이다 김구는 권력욕과 반역행위로 죽은것이다 안두희는 반역자를 처벌한 반공애국자다

  • @user-vf9vg3yf5u
    @user-vf9vg3yf5u Годину тому

    저거 크고 투명하게 만들어서 광화문에서 시계 돌아가게 만들면 대박일듯

  • @user-pq3vl8ny1k
    @user-pq3vl8ny1k Годину тому

    당시에는 군정 치하 였고, 공산당은 합법이 였습니다. 공산당은 폭력 난동을 여러 곳에서 일으꼈고 서북청년단은 경찰력을 대신했습니다. 만약에 서북청련단이 없었으면 한국은 월남과 같이 공산화 되였을 겁니다. 안두희는 일개의 회원이 였고 서북청년단의 지도자는 아니였습니다.

  • @juwonchoe88
    @juwonchoe88 2 години тому

    그니까 저걸 설계하는것도 신기한데 만들었다는거 아녀.. 그런 인재를 알아보고 예산과 벼슬까지 주고...왜 조선이 원숭이에게 당하냐 ...

  • @user-bn3vk3zt4z
    @user-bn3vk3zt4z 2 години тому

    왕건! 불교는 참 잘했다

  • @user-bn3vk3zt4z
    @user-bn3vk3zt4z 2 години тому

    왕건! 불교는 참 잘했다

  • @user-bn3vk3zt4z
    @user-bn3vk3zt4z 2 години тому

    왕건이 고집이 아주아주 쌨던것같음

  • @user-ml4xp6ll1m
    @user-ml4xp6ll1m 2 години тому

    대단해

  • @user-ml4xp6ll1m
    @user-ml4xp6ll1m 2 години тому

    쌀값없어서 짱께한데 팔아먹었냐

  • @NEKO_POWER
    @NEKO_POWER 2 години тому

    대단하지만 서양 시계생각하면 1ㅜ피랑 에너지 낭비일지도?

  • @user-gz5de3uy7m
    @user-gz5de3uy7m 2 години тому

    안중군 의사님 사랑해요 ㅠㅠ

  • @GRIEFISTHEPRICEWEPAYFORLOVE
    @GRIEFISTHEPRICEWEPAYFORLOVE 2 години тому

    진짜 장영실은... 미래에서 온 사람이 아닐까?

  • @kyleKOREA73
    @kyleKOREA73 2 години тому

    성 200개가, 지금 기준 경기, 충청, 전라 그 좁은 면적에 있었다는 게 언뜻 이해가 안 되는. 5개도라고 치면 각 도마다 성이 40개라는 건데. 온전히 평지도 아닌데.

  • @hyc9803
    @hyc9803 2 години тому

    종북주의자

    • @kamy5746
      @kamy5746 2 години тому

      친일에 노예인가

    • @btatbb7586
      @btatbb7586 2 години тому

      종북주의는 아니고 그냥 띨띨이

    • @jyoung._.o
      @jyoung._.o 2 години тому

      그렇게 말하는 새끼가 반공 멸공 부르짖으면서 친일파가 반공투사로 바뀜... 지랄도 정도껏해라

  • @btatbb7586
    @btatbb7586 2 години тому

    김구가 김일성 몇번 더 만났으면 전쟁 안났겠냐 김구는 멍청하게 김일성한테 이용만 당했지

  • @user-yj7yu3yn6p
    @user-yj7yu3yn6p 2 години тому

    안두희 반공주의자편에서 보면 구국의 영웅. 좌파들쪽에서보면 철천지원수?

  • @user-hl1oj7jw2j
    @user-hl1oj7jw2j 2 години тому

    죽은사람이바로전두환대통령입니다😂

  • @user-nm1wc5dr8j
    @user-nm1wc5dr8j 2 години тому

    김구는 김일성에게 이용 당한건가?

    • @kamy5746
      @kamy5746 2 години тому

      이용당한 점을 기술하시요. 하나라도 기술못하면 자신의 무지함에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오.

    • @user-tg9bv9rf2r
      @user-tg9bv9rf2r Годину тому

      @@kamy5746 여러 자료가있어니 무식하다니 그런 표현을 삼가하시길 의지만 있어면 숱하게 보임.

  • @user-wx4nw3wp4j
    @user-wx4nw3wp4j 3 години тому

    북한스스로 본인들은 전쟁할능력이없다고 밝힌셈ㅋㅋ 90프로이상 명중못하고 바다로떨어짐

  • @user-jk9jd7mf3z
    @user-jk9jd7mf3z 3 години тому

    과정이 많아서 고장나면 고치기도 어렵고 무거워서 이동하기도 힘들고

  • @user-yx4me6sh6v
    @user-yx4me6sh6v 3 години тому

    이때 서양은 이미 휴대용 기계식 시계의 세계였음

    • @IlIlIllIIllI
      @IlIlIllIIllI 56 хвилин тому

      자격루가 1435년, 최초의 휴대용시계는 1510년,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회중시계는 1675년임.

  • @user-kg4jh8iv5k
    @user-kg4jh8iv5k 3 години тому

    아니 저시절 우주가 있는지 하늘이 있는지 등등아무런 정보도 없고 자전이 뭔지 아무것도 모를텐데 대단하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ини тому

    안두희 왜 김구를 왜 암살했냐 암살배후가 누구냐😡😠

  • @user-jk8jf8uz7n
    @user-jk8jf8uz7n 3 години тому

    🍻+💰💰=G🐎🐎gle+KBS🐎🐎

  • @user-vf1vs1zx9q
    @user-vf1vs1zx9q 3 години тому

    유인촌 아들인가

  • @jamal3537
    @jamal3537 3 години тому

    10만 양병설 주장해도 무시하던 이씨조선 조정이 문제임. 하여간 그때는 같은 한국인을 노비로 삼는 그 마인드 자체가 오류임. 명나라 노예는 구해주고 같은 조선인 노예는 있는둥 없는둥 그냥 방치하고...현재도 외국 돈쳐먹고 한국 군대 비난하고 끌어내리고 외국에는 사대하고 같은 한국인을 개대지 취급하는 것들..그넘들이 바로 저때 조선의 관료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역사는 그래서 진실만을 배워야 함. 백성을 보호하려면 군대부터 최신화하고 애국자를 내치지 말고 키워야 하고 외국에 돈받은 자들을 색출해 내서 처벌해야 됌..

  • @user-cl4ko3vs9w
    @user-cl4ko3vs9w 4 години тому

    예식진개호로와 친당개호로측 근들이 당과붙어백제왕조를 당에게넘긴

  • @user-pq2ez4zy1y
    @user-pq2ez4zy1y 4 години тому

    장영실은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다빈치 정도 될을듯

  • @user-ik6ig4xf9p
    @user-ik6ig4xf9p 4 години тому

    로렉스?